공실율 95% 거북선 상가

한국부동산원의 평가에 의하면 공실률 10%가 마지노선이라고 합니다. 100% 상가가 텅빈 건물까지 보이는 거북선 상가의 현장을 통해서 르네시떼 상가의 비극을 재짚어봅니다. 르네시떼 구분

거북섬 상가 공실, 감정가에 10% 금액에 경매

9억 주고 분양 받은 거북섬 상가 공실률이 90% 이상이고, 감정가에 10%에 경락받더라도 매달 값비싼 관리비로 인해 다시 재경매되는 실상입니다. 현재 르네시떼 상가가 걸어가고 있는 길입니다.

서면엔 네오스포, 사상엔 르네시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네오스포 상가가 전기요금 미납으로 2002년 11월 단전된 후 21년 째 방치되어 상가 구분소유자들이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피해를 보고 있다는 내용을 방송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에 있는 거북섬 “르네시떼”

곧 부산 사상구에 있는 르네시떼 상가 역시 경기도 시흥의 거북섬처럼 전체 상가 공실화는 이뤄질 것입니다. 지금은 거북선이 르네시떼 보다 낫습니다. 르네시떼 상가는 공시가 1% 까지 내려감으로

살아서는 못나가는 르네시떼 상가

구분 소유주든, 상가 임차인이든, 시간당 층마다 10여명도 안되는 고객은 차지하고, 부산시 최고 번화가의 평당 임대료를 상회하는 월 관리비로 인해서 제일 먼저 날아오는 르네시떼 관리실 고지서

르네시떼 부실 경영

30여년 르네시떼 관리단은, 자신들에 방만한 운영으로, 전층 상가 모두 이제는 복구가 힘든 폐허 상태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런데도 르네시떼 관리단은 자신들에 대한 면책만 주장하고 있습니다.

녹슬고 낡아빠진 르네시떼 대형 입간판

Hello 르네시떼 뉴스

Welcome to 르네시떼 쇼핑몰 (renecite.net) in Busan. 지금 부산 사상구 광장로 7, 르네시떼 쇼핑몰은 “빗물에 녹슨 물이 줄줄 흘러내리듯” 고가의 관리비로 인해서 몸살을 앓고 있고, 구분 소유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