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율 95% 거북선 상가

한국부동산원의 평가에 의하면 공실률 10%가 마지노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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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상가가 텅빈 건물까지 보이는 거북선 상가의 현장을 통해서 르네시떼 상가의 비극을 재짚어봅니다.

르네시떼 구분 소유주들은 르네시떼 공실률이 65% 이상이랍니다.

이미 르네시떼 상가는 전국 평균 공실률의 600배, 울산 세종의 200% 이상입니다.

르네시떼의 고객 상황

그러나 현장에 가서보면 공실률은 차지하고 시간당 층별로 고객이 10명도 안됩니다.

르네시떼 고객 구매율은 층별 관리비 대비 마이너스 3000만 % 를 넘어섰습니다.

너무 보수적인가요? 층별 유지비가 월 3억이라면 시간당 상가 유지비 대비 일일 3억 이상 매출이 나와야지 상가 운영이 됩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