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시떼 부실 경영

30여년 르네시떼 관리단은, 자신들에 방만한 운영으로, 전층 상가 모두 이제는 복구가 힘든 폐허 상태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런데도 르네시떼 관리단은 자신들에 대한 면책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르네시떼 의 부실 경영에 대한 책임을 구분 소유주에게 전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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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소유주 (코너 분양자)들은 모두 파산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23일 오후 7개층 모두 층마다 고객이 10명 안팎이었던 점이 못마땅한 점이 있고, 1층 번화가에서는 고가에 관리비도 못내고, 차가운 도시락을 먹는 상가 임차인이 있었습니다.

르네시떼 상가 입간판

녹슨 입간판이 안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혹여 감언이설에 속아서 “르네시떼에 입주하면, 살아선 못나가는 무덤”으로 변해버렸습니다.